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만 벨릭 (문단 편집) === Let's go bowling === 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Grand Theft Auto 시리즈/밈)] [[파일:external/bf3ca2b34214ceadc6aa1cd4c0918896a05de1e1b3a86047e6256d6f22ab0c6d.jpg]] >'''HEY, [[니코 벨릭|COUSIN]]. LET'S GO BOWLING.''' >'''어이, [[니코 벨릭|사촌]]. 볼링이나 하러 가자.''' [youtube(fVQyYJ8Rl7o)] 게임상의 친구 시스템 때문에 로만에게서 놀자고 전화가 올 때가 있다. 그 중 볼링치러 가자고 권유하는 말이 밈화되었다. [[http://ko.urbandictionary.com/define.php?term=let%27s+go+bowling!|어반 딕셔너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]]. 이걸 패러디한 유튜브 영상은 물론 [[http://i0.kym-cdn.com/photos/images/original/000/047/916/bananaphone.jpg|짤]][[http://3.bp.blogspot.com/-ePaFnkzSojY/UbyZQBPFbDI/AAAAAAAAAHI/wYPynurKvGE/s640/bowling_cousin_gta_ravioli|방]]도 많다. 사실 꼭 로만이 아니어도 게임 시스템 상 친구들이 기묘한 타이밍에 같이 놀자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특히 로만의 밈이 형성된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. 일반적으로 미션이 진행 중일 땐 친구에게서 같이 놀자는 연락이 잘 오지 않는데[* 이는 정확히 말하면 좀 틀린 말인게, 다른 캐릭터들도 미션 중에 연락을 몇번 한다. 제이콥의 경우에는 'Have A Heart' , 'I'll Take Her' 미션에서, 브루시의 경우에는 'Undress To Kill', 'Dining Out' 미션 중에 연락을 한다.(패키나 드웨인은 없다.) 그냥 로만이 전화를 거는 상황이나 맥락 등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웃긴 것.] 로만에게선 일부 미션 진행 중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가 있다.[* 이는 다른 경우처럼 랜덤 이벤트가 아니라 아예 스크립트로 정해져 있다.] 예를 들어 Rigged to Blow 미션에서는 한창 폭탄을 실은 트럭을 조심조심 몰고 있는데 술 마시고 진탕 취해보자고 연락이 오질 않나[* 이거말고도 그놈의 볼링드립을 치는데 이때 니코는 "내 인생이 볼링핀이 될 위기라고!!" 라는 명언을 날린다.], Shadow 미션에서는 마약 판매원의 뒤에서 몰래 미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를 해 들키게 하지를 않나[* 단, 이는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거리를 띄운 채로 걷고 있었다면 들키지 않는다. 그리고 벨소리 때문에 들키는 것이기 때문에 핸드폰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설정해도 들키지 않는다.], Dust Off 미션에서는 탈취한 헬기를 몰고 있는 와중에 사교 파티 중이니 같이 하자고 제안한다.[* 원문은 '신사들을 위한 클럽(Gentlemen's club)'으로 스트립 클럽을 돌려말할 때 쓰는 말이다.] 그리고 니코가 '네가 소개해준 카렌인지 미쉘인지 하는 계집 때문에 내가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'며 불평하자 좀 놀라는 듯 하더니 아무렴 어떻냐는 듯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여자 엉덩이 사진(...)을 메시지로 보내준다. 이렇듯 이미 작중 공인 [[허당]] + [[개그 캐릭터]]이니 만큼, 밈이 되어버린 것도 어찌보면 당연지사. 게임 내에서는 니코를 굉장히 많이 도와주고 복수 엔딩을 선택했을 시 자신이 죽을 위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니코의 여친 케이트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죽었다면서 같이 복수를 하는 등 착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2차 창작이나 밈 쪽에서는 [[https://youtu.be/fVQyYJ8Rl7o|24시간 쉬지 않고 내내 니코한테 계속 볼링을 가자고 하지 않나]], [[https://youtu.be/568nxrzjO6o|니코의 양배추에 오줌을 싸는]] 등 인성 쓰레기 캐릭터로 나온다. 여기서 뜬금없이 [[양배추]]가 튀어나온 이유는 [[지폐]], 즉 돈을 뜻하는 속어인데 니코가 작중에서 돈을 양배추로 표현하는 대사가 있기 때문이다. 한국에서도 지폐를 [[배추|배춧잎]]에 비유하는 것과 똑같은 맥락의 속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